Fortimove Global
찾기·비교2026-08-20 · 약 14

국내에 없는 물건 사는 법 — 실제로 찾은 2건, 못 찾은 1건과 비용 공개

전용호 · 포티무브글로벌 대표 · 실제 구매대행 경험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찾기 · 비교
국내에
없는 물건
FGFortimoveFIND
목차 · 8개 절

3줄 요약

  • 국내에서 찾기 어려운 물건은 사진·모델명·포장지 문구만 있어도 해외 현지 판매처부터 찾아드립니다. 상품명을 모르셔도 됩니다.
  • 실제 견적 2건을 항목별로 공개합니다 — 오키나와 과자 20봉 120,540원 · 해외 판매 거치대 33,130원. 국제배송비·세금까지 포함된 최종 금액입니다.
  • 못 찾으면 비용은 0원입니다. 실제로 끝내 찾지 못해 취소한 건도 이 글에 그대로 적었습니다.

구매대행을 찾는 이유는 크게 둘입니다. 국내보다 싸게 사려고, 또는 국내에서 아예 팔지 않아서입니다.

저희가 실제로 받은 문의에도 국내에서 판매처를 찾기 어려워 들어온 요청이 반복해서 있었습니다. 가격을 비교하러 오시는 게 아니라, 비교할 대상 자체를 못 찾아서 오십니다. 그래서 이 글에는 「보통 얼마쯤 든다」는 일반론 대신, 저희가 실제로 진행한 견적의 항목별 금액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끝내 찾지 못해 취소한 건도 같이 적었습니다.

먼저 답부터 적습니다. 국내에서 팔지 않는 물건은 사진·링크·모델명·규격 중 가지고 계신 정보로 해외 현지 판매처를 먼저 특정합니다.

판매처를 찾으면 상품가 + 구매대행 수수료 + 국제배송비 + (해당하는 경우) 관세·부가세를 합쳐 최종 비용을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상품명을 몰라도 사진이나 포장지에 인쇄된 문구로 찾을 수 있습니다. 판매처를 끝내 특정하지 못하면 진행하지 않고, 그 경우 비용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1. 국내에 없는 물건은 대체로 세 종류입니다

  • 그 지역에서만 파는 것 — 여행지 매장, 현지 한정 토산품처럼 애초에 수출 유통이 없는 상품입니다. 국내에서는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게 정상입니다.
  • 해외 전용 모델 — 브랜드는 국내에 들어와 있는데 라인업이 다른 경우입니다. 공식몰에는 다른 세대·다른 형번만 있고, 원하는 모델은 현지에만 있습니다.
  • 통일된 상품명이 없는 것 — 같은 공장 제품을 판매자마다 다른 이름으로 등록한 무브랜드·OEM 상품입니다. 판매자 수만큼 이름이 있으니 한국어로는 어떤 단어를 넣어도 잘 닿지 않습니다. (사진으로 판매처 찾는 법)

이 세 유형은 한국어 상품명 검색만으로는 찾기 어려운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검색을 잘못해서가 아니라, 한국어 검색창이라는 입구로는 잘 닿지 않는 물건입니다.

2. 실제로 진행한 두 건 — 항목별 금액 그대로

아래는 저희가 실제로 견적을 내어 보내드린 건입니다. 항목을 합치지 않고 견적서에 적힌 그대로 옮겼습니다.

① 오키나와 현지 과자 20봉 — 확인일 기준 국내 정식 판매처를 찾지 못한 상품

오카시고텐의 두껍게 썬 자색고구마칩(70g)을 20봉 요청받았습니다. 오키나와 현지 매장과 공식몰 중심으로 유통되는 상품이라, 확인일 기준 국내 정식 판매처를 찾지 못했습니다. 확인 가능한 국내 정식 판매가격이 없었던 상품입니다.

항목금액비고
상품 가격80,540원봉당 4,027원 × 20봉
구매대행 수수료12,000원당시 견적에 적용한 금액 (아래 설명)
국제배송비28,000원일본발 · 견적 시점 확정
예상 관세·부가세0원자가사용 인정을 전제로 산정
합계120,540원이 금액이 그대로 결제금액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120,540원은 이렇게 나뉩니다
  • 상품 가격 80,540원
  • 구매대행 수수료 12,000원
  • 국제배송비 28,000원

상품가가 3분의 2입니다. 여러 개를 한 번에 주문하시면 최소 수수료처럼 고정으로 붙는 비용을 여러 상품이 나눠 갖게 되어 개당 부담이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국제배송비는 수량·중량·부피에 따라 함께 달라집니다.

표의 수수료를 그대로 설명드립니다. 저희 규칙대로면 상품가의 15%는 12,081원인데, 당시 견적에서는 12,000원으로 정리해 보내드렸습니다. 위 표는 규칙에서 다시 계산한 값이 아니라 실제로 청구한 금액입니다.

세금 항목의 0원은 견적 당시의 예상액입니다. 물품가격과 수량을 근거로 자가사용 범위로 보아 관세·부가세를 0원으로 산정했습니다. 다만 자가사용 인정 여부와 실제 과세 여부는 통관 시점에 세관이 수량·가격·최근 구매 횟수 등을 종합해 최종 판단합니다. 금액이 면세 기준 아래라는 사실만으로 확정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예상이 빗나가면 내가 더 내야 하나」가 남습니다. 저희 기준은 이렇습니다.

  • 국제배송비 — 견적에서 확정됩니다. 실측이 달라도 추가로 청구하지 않고, 덜 나와도 차액을 따로 정산하지 않습니다.
  • 관세·부가세가 예상보다 적게 나오면 — 통관 완료 후 7영업일 이내에 차액을 금액과 무관하게 전액 환급해 드립니다.
  • 관세·부가세가 예상보다 많이 나오면저희가 부담합니다. 다만 2026년 10월 1일 이후 발행되는 견적서부터는 합산과세로 늘어난 부분이 제외됩니다.

예상 세액이 빗나갔다는 이유로 고객님께 더 청구드리는 일은 없습니다.

2026년 10월 1일 이후 발행되는 견적서부터는 저희가 그 존재를 알지 못하였고 합리적으로 알 수도 없었던, 고객님이 저희를 통하지 않고 따로 주문하신 물품과 합산과세되어 늘어난 세액을 저희가 부담하지 않습니다(2026년 10월 1일 시행 약관). 저희가 그 주문의 존재를 알 수 없어 견적에 반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이미 알고 있던 주문과 합산된 경우는 종전과 같이 저희가 부담합니다. 2026년 9월 30일까지 견적서를 받으신 건에는 그때 시행 중이던 약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시행일과 무관한 예외도 있습니다. 고객님이 주신 정보(품명·용도·수량·통관부호 등)가 사실과 다르거나, 고객님 요청으로 품목·수량이 바뀌어 세액이 달라진 경우입니다. 이때 저희는 작업 전에 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하나의 운송장(B/L·AWB)으로 합배송되어 함께 반입된 물품을 면세범위 안으로 나눠 통관하려는 경우에는 합산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운송장을 나눠도 같은 해외공급자에게 같은 날짜에 구매한 물품을 면세범위 안으로 나눠 반입하면 합산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판매자나 구매일이 다르면 입항일이 같다는 이유만으로는 합산하지 않습니다.

상품 자체도 대조했습니다. 오카시고텐 공식 온라인샵의 厚切り紅いもチップス 70g 판매가는 세금 포함 453엔입니다(확인일 2026년 8월 20일). 위 표의 봉당 4,027원은 견적 시점 환율로 환산한 금액입니다. (오카시고텐 공식 온라인샵)

두 숫자를 이으면 100엔당 약 889원입니다(4,027원 ÷ 453엔). 현지 가격이 견적 당시에도 같았다고 보았을 때의 값이고, 환율은 매일 바뀝니다. 지금 같은 상품을 요청하시면 이 환산부터 달라집니다.

부피가 큰 과자 20봉이라 국제배송비가 상품가의 3분의 1을 넘습니다. 가볍지만 부피가 큰 상품은 배송사의 요금 산정 방식에 따라 부피무게가 적용되어 배송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배송사의 중량·요금 구간 때문에 수량을 늘려도 배송비가 정확히 비례해 늘지는 않는 경우가 있어, 살 것이 더 있으면 한 번에 모아 주문하는 편이 유리합니다.

식품은 한 단계가 더 있습니다. 수입식품 구매대행은 일반 생활용품과 통관 절차가 다릅니다.

  • 인터넷으로 수입식품을 구매대행하는 사업자는 「수입식품등 인터넷 구매 대행업」 영업등록 대상입니다 — 저희는 해당 영업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구매대행으로 들여오는 식품은 수입 통관이 이루어지기 전에 관할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수입신고를 해야 합니다.
  • 국내 반입이 차단된 원료·성분이 들어 있으면 애초에 대행할 수 없습니다.

과자 한 봉지도 「사서 부쳐 주기」로 끝나는 구조가 아닙니다.

② 국내 공식 판매처에서 찾지 못한 모델 — 차량용 거치대 1개

국내에도 들어와 있는 브랜드였지만, 요청받은 형번은 확인일 기준 국내 공식 판매처에서 찾지 못한 모델이었습니다. 해외 현지 판매 페이지를 특정해 1개를 진행했습니다.

항목금액비고
상품 가격17,530원1개
구매대행 수수료10,000원최소 수수료 (15%가 1만원 미만이라)
국제배송비5,600원중국발 · 견적 시점 확정
예상 관세·부가세0원자가사용 인정을 전제로 산정
합계33,130원이 금액이 그대로 결제금액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33,130원은 이렇게 나뉩니다 — 위와 비율이 다릅니다
  • 상품 가격 17,530원
  • 구매대행 수수료 10,000원
  • 국제배송비 5,600원

같은 규칙인데 총 결제금액에서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세 배로 커졌습니다(10.0% → 30.2%). 수수료 금액은 오히려 2,000원 적습니다 — 최소 수수료 1만원이 상품가와 무관하게 붙어서, 상품가가 작을수록 비중만 커집니다.

이 건은 수수료가 상품가의 절반을 넘습니다. 저희 수수료는 상품가의 15%이되 주문 1건당 최소 1만원이라, 2만원짜리 하나만 대행하면 비율로는 크게 보입니다. 판매처를 찾고 주문하고 검수하는 손은 상품가와 무관하게 같게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소액 상품 하나만 있을 때는 같이 살 것을 모아 한 건으로 넣는 편이 낫습니다. 최소 수수료는 주문 단위로 붙지 상품 개수로 붙지 않습니다. (수수료 구조 자세히)

두 건을 나란히 놓으면

같은 수수료 규칙을 적용했지만, 상품 가격에 따라 체감하는 수수료율은 크게 달라집니다. 두 건은 발송 국가와 수량도 달라서 국제배송비는 나란히 놓지 않았습니다 — 아래 표는 수수료가 상품가에 어떻게 걸리는지만 비교한 것입니다.

항목① 과자 20봉② 거치대 1개
상품 가격80,540원17,530원
구매대행 수수료12,000원10,000원
실효 수수료율14.9%57.0%
합계120,540원33,130원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①은 상품가 80,540원에 실제 수수료 12,000원이 적용돼 14.9%, ②는 상품가 17,530원에 최소 수수료 1만원이 적용돼 57.0%입니다. 수수료 금액은 오히려 ②가 2,000원 적은데, 상품가가 작아 비율은 약 3.8배가 됩니다. 저희가 「15%」보다 「최소 1만원」을 먼저 보셔야 한다고 적는 이유입니다.

3. 찾지 못해 취소한 한 건

못 찾는 건도 있습니다. 최근 한 건이 그랬습니다.

맞춤 규격이 절대 조건이던 소도구였습니다. 중국 현지 공장 6곳에 직접 문의했고, 판매처도 10곳 이상 확인했습니다. 동일 규격 제품은 나오지 않았고, 맞춤 제작은 대부분 최소 주문 수량 1,000개 이상이라는 답을 받았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가장 비슷한 상품을 대안으로 안내드립니다. 그런데 그 요청은 재질이나 색상보다 정확한 치수가 가장 중요한 조건이라고 미리 말씀해 주신 건이었습니다. 규격이 어긋나는 상품을 권해 드리는 건 맞지 않다고 판단해, 대안을 권하지 않고 취소로 안내드렸습니다.

찾지 못한 건에는 비용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견적 자체가 무료이고, 결제는 견적을 확인하신 뒤에 이뤄집니다.

4. 직접 먼저 찾아보고 싶다면 세 가지

직접 한번 찾아보고 싶으시면 아래 세 가지부터 해보셔도 됩니다. 찾는 데 시간을 쓰고 싶지 않으시면 사진이나 링크만 바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1. 이미지로 역검색 — 상품명 대신 사진으로 찾습니다. 재게시된 사진은 원 판매처가 안 나오는 경우가 많아, 여러 각도의 사진이 있으면 확률이 올라갑니다.
  2. 현지어로 검색 — 한국어 명칭이 없는 상품은 현지어 명칭으로만 존재합니다. 포장지에 인쇄된 글자를 그대로 넣어 보시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3. 공식몰의 국가 선택을 바꿔 보기 — 같은 브랜드라도 국가별 라인업이 다릅니다. 국내 공식몰에 없다고 해서 단종된 게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까지 해도 안 나오면, 그때 저희에게 사진과 조건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어떤 규격이 절대 조건인지를 함께 적어 주시면 위 사례처럼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상품 찾기 신청서 1단계 화면. 3단계 중 첫 단계이고, 사진 선택하기 버튼과 상품 링크 칸, 상품 설명 칸이 있으며 셋 중 하나만 있어도 시작된다고 안내한다.
신청서 첫 화면입니다. 사진·링크·상품 설명 셋 중 하나만 있으면 시작되고, 회원가입은 없습니다.

보내주신 뒤 진행 순서

  1. 사진·링크 보내기 회원가입 없이
  2. 판매처 찾기 못 찾으면 여기서 끝 · 비용 0원
  3. 견적 확인 사진·상품명·항목별 금액
  4. 결제 합계가 그대로 결제금액
  5. 현지 구매·검수 수량·옵션·외관 확인
  6. 국제배송·통관 관세·부가세는 저희가 대납

1~3단계까지는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결제는 견적을 보신 뒤에만 열립니다.

5. 비용이 정해지는 방식

  • 구매대행 수수료 — 상품 가격의 15%, 주문 1건당 최소 1만원입니다.
  • 국제배송비 — 무게와 부피로 정해집니다. 저희 견적의 배송비는 견적 단계에서 확정되며, 입고 후 실측이 달라져도 견적 금액 그대로 진행합니다. 더 나오면 저희가 부담하고 결제 후 추가로 청구드리지 않으며, 덜 나와도 차액을 따로 정산하지 않습니다.
  • 관세·부가세 — 해당하는 경우에만 붙습니다. 면세 여부를 판정하는 물품가격에는 상품대금뿐 아니라 현지에서 발생한 세금·내륙배송비·보험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한국까지의 국제운송비는 명확히 구분되면 제외될 수 있습니다). 상품대금만 세고 판단하면 기준을 넘긴 줄 모르게 됩니다. (관세·부가세 기준 자세히)

견적서에는 상품가·수수료·국제배송비를 항상 나누어 적습니다. 합계 금액이 그대로 최종 결제금액입니다.

견적 계산기의 예상 견적 칸. 상품 가격 61,860원, 구매대행 수수료 10,000원, 국제배송비 6,000원~12,000원, 예상 합계 약 77,860원 ~ 83,860원이 항목별로 나뉘어 있고, 최종 금액은 무료 견적에서 확정한다고 적혀 있다.
보내주시기 전에 견적 계산기로 대략을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숫자는 예상치이고, 최종 금액은 무료 견적에서 확정해 드립니다.

정리하면

  • 상품명을 몰라도 됩니다 — 사진·포장지 문구·모델명 중 하나면 찾기를 시작합니다.
  • 비용은 상품가 + 수수료 + 국제배송비 + (해당 시) 관세·부가세가 전부이고, 견적서 합계가 그대로 결제금액입니다.
  • 소액 하나는 최소 수수료 1만원 때문에 비율이 커집니다. 살 것을 모아 한 건으로 넣으시는 편이 낫습니다.
  • 못 찾으면 비용은 0원입니다. 찾지 못한 건도 이 글에 그대로 적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국내에 파는 상품인지 아닌지 제가 먼저 확인해야 하나요?

아니요. 확인 없이 보내주셔도 됩니다. 저희가 확인해 보고 국내에서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상품이면 그렇게 안내드립니다.

상품을 못 찾으면 비용이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견적은 무료이고 결제는 견적을 확인하신 뒤에 진행됩니다. 위 취소 건에도 청구한 금액은 없습니다.

찾아주신 상품이 제가 본 것과 다르면요?

견적 단계에서 저희가 찾은 상품의 사진·상품명·옵션을 함께 보내드립니다. 확인하신 뒤 진행 여부를 정하시면 되고, 사진이 요청하신 것과 다르면 그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면 다시 찾아드립니다.

다만 구매처(현지 판매처)는 소싱 노하우와 공급처 보호를 위해 안내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외 사이트 주소는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과자 20봉 같은 수량도 면세인가요?

금액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관세법 시행규칙은 미화 150달러 이하이면서 «자가사용 물품으로 인정되는 것»을 면세 대상으로 정하고, 반복하거나 나누어 수입하는 물품 중 관세청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것은 제외합니다.

위 사례는 총 1.4kg(70g × 20봉)이고 물품가격도 미화 150달러 이하여서 자가사용을 전제로 견적했습니다. 다만 20봉이라는 수량 자체가 면세를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 관세청 고시의 자가사용 인정기준은 별도 수량 기준이 없는 물품에 대해 세관장이 판단해 통관을 허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소액 상품 하나만 요청해도 되나요?

됩니다. 다만 최소 수수료 1만원이 주문 단위로 붙어 비율로는 커집니다. 같이 사실 것이 있으면 한 건으로 모으시는 편이 유리합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의 법령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확인일 2026년 8월 20일 기준이며, 법령·고시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1. 관세법 시행규칙 제45조(관세가 면제되는 소액물품) 제2항 제1호 — 면세 요건 원문. 「미화 150달러 이하의 물품으로서 자가사용 물품으로 인정되는 것. 다만, 반복 또는 분할하여 수입되는 물품으로서 관세청장이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것을 제외한다」국가법령정보센터
  2. 관세청 「수입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별표 11 — 관세법 시행규칙 제45조 제2항 제1호에 따른 자가사용 인정기준(제67조 관련). 별도 수량 기준이 없는 물품은 「자가사용물품의 인정은 세관장이 판단하여 통관허용」 · 시행 2025. 12. 17.국가법령정보센터
  3. 관세법 제94조(소액물품 등의 면세) — 소액물품 면세의 법적 근거 — 국가법령정보센터
  4. 관세법 제30조(과세가격 결정의 원칙) 및 시행령 제17조의2 — 과세가격의 구성과 구매수수료의 범위. ⚠️ 면세 여부를 «판정»할 때 쓰는 물품가격과, 세액을 «계산»할 때 쓰는 과세가격은 서로 다른 개념입니다. 국제운송비는 판정용 물품가격에서는 명확히 구분되면 빠지지만, 과세가격에는 수입항까지의 운임으로 가산됩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5.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제15조(영업의 등록 등)·제20조(수입신고 등) — 「수입식품등 인터넷 구매 대행업」의 영업등록과 수입신고 근거 · 시행 2026. 1. 1.국가법령정보센터
  6. 같은 법 시행규칙 제27조 제2항 — 인터넷 구매대행 수입식품등의 수입신고 절차. 「이 경우 수입신고는 수입 통관이 이루어지기 전에 하여야 한다」이며 제출처는 통관장소를 관할하는 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입니다 · 시행 2025. 7. 23.국가법령정보센터
  7. 같은 법 제25조의3(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ㆍ성분의 지정 및 해제) 및 시행규칙 제25조·별표 8 제3호 바목(영업자 준수사항) — 「수입식품등 인터넷 구매대행업자는 법 제25조의3제1항에 따라 국내 반입차단 대상 원료ㆍ성분으로 지정된 원료 또는 성분이 포함된 수입식품등을 구매대행해서는 안 된다」 · 별표 개정 2024. 8. 7.국가법령정보센터
  8. 관세청, 「해외직구물품 예상세액 조회」 — 관세청
  9. 오카시고텐 공식 온라인샵 — 사례 ①의 상품명·용량·현지 판매가(70g, 세금 포함 453엔) 대조 — okashigoten.com

계산 기준과 한계

  • 두 사례의 금액 — 지어낸 예시가 아니라 실제로 발송한 견적의 기록입니다. 그래서 지금의 환율·요율로 다시 계산하지 않고 당시 금액 그대로 두었습니다. 같은 상품을 지금 요청하시면 환율과 현지 가격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 국내 판매 여부 — 확인일 기준으로 국내 정식 판매처를 찾지 못했다는 뜻이며, 어디에도 없다는 단정이 아닙니다. 이후 국내 유통이 생겼을 수 있습니다
  • 관세·부가세 0원 — 두 건 모두 물품가격이 면세 기준 아래였고 자가사용 범위로 보았습니다. 품목·수량·용도에 따라 달라지며 최종 판단은 세관의 몫입니다
  • 고객 정보 — 사례에는 주문하신 분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넣지 않았습니다. 취소 건은 상품을 특정할 수 없도록 다시 적었습니다
  • 한계 — 두 건은 표본이 아니라 사례입니다. 「평균 이만큼 든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찾으시는 상품, 무료로 견적받아 보세요

상품 찾기 요청

관부가세부터 계산해 보시려면 예상 견적 계산

이 글에 대하여

작성 전용호 · 포티무브글로벌 대표

이 글은 국가법령정보센터·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공공기관 자료를 확인해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금액은 저희 견적 계산에 쓰는 것과 같은 기준으로 산출했고, 법령·고시·요율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진행 전에는 견적으로 확정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인용하실 때

포티무브글로벌, 「국내에 없는 물건 사는 법 — 실제로 찾은 2건, 못 찾은 1건과 비용 공개」 (2026.08 기준) — https://www.fortimoveglobal.com/blog/buying-what-korea-doesnt-sell

내용이 틀렸거나 바뀐 걸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 fortimoveglobal@naver.com

통신판매업 신고수입식품등 인터넷구매대행업 등록건강기능식품 일반판매업 신고관세청 전자상거래업자 — 등록번호는 아래 사업자 정보에 있습니다.

상품 찾기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