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정품인데 국내가가 더 비싼 이유 — 총액을 나란히 둔 계산 2건
글 전용호 · 포티무브글로벌 대표 · 실제 구매대행 경험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다른 값
목차 · 9개 절
3줄 요약
- 같은 브랜드 정품인데 값이 갈리는 이유는 물건이 아니라 들어온 경로에 있습니다.
- 저희가 계산해 본 2건을 조건과 함께 공개합니다 — 일본 가구와 이탈리아 소품. 국내는 배송비까지, 해외는 국제배송비와 예상 세금까지 반영한 총액으로 비교했습니다(확인일 2026년 8월 23~24일).
- 국내에서 사시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 보증·A/S·반품이 걸리면 값 차이보다 큽니다.
해외 브랜드 물건을 보다 보면 같은 모델인데 국내 판매가가 눈에 띄게 높은 경우가 있습니다.
물건이 다른 게 아닙니다. 어느 경로로 들어왔는지가 다릅니다. 그 경로의 차이가 그대로 값에 붙습니다.
먼저 답부터 적습니다. 값을 비교하실 때는 상품값이 아니라 손에 들어올 때까지의 총액으로 보셔야 합니다.
해외에서 사면 상품값 외에 국제배송비와 (해당하는 경우) 관세·부가세가 붙습니다. 그걸 다 더한 뒤에야 같은 자리에서 비교가 됩니다.
1. 정식수입과 병행수입은 무엇이 다른가
- 정식수입 — 브랜드가 지정한 국내 수입원이 들여와 국내 유통망에 파는 경로입니다. 국내 보증·A/S 체계를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병행수입 — 지정 수입원이 아닌 사업자가 해외에서 정품을 사와 국내에 파는 경로입니다. 정품이라는 점은 같지만 유통 경로와 국내 정식 보증 조건이 다를 수 있고, 시장에 따라 사양·구성품이 다른 경우도 있습니다.
- 개인 직구·구매대행 — 본인이 쓰려고 해외 상품을 직접 사거나, 구매대행으로 대신 사는 것을 맡기는 방식입니다. 국내에 되팔기 위한 유통 단계가 아예 없다는 점이 위 둘과 다릅니다.
정품이라는 전제에서 보면, 셋의 차이는 물건이 아니라 어떤 비용과 책임을 포함한 경로로 팔리느냐입니다.
다만 구매 방식이 정품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병행수입도 개인 직구도 판매자가 가품을 정품이라고 파는 경우는 따로 있습니다.
2. 값이 벌어지는 자리는 대체로 넷입니다
- 수입원이 지는 비용과 위험 — 재고를 떠안고 통관·창고·국내 물류를 처리하며, 보증·A/S와 인증·규제 대응까지 판매가 안에 들어갑니다.
- 유통 단계 — 수입원에서 매장까지 손이 한 번 더 거칠 때마다 운영비가 값에 붙습니다.
- 환율 반영 시점 — 국내 판매가는 자주 바뀌지 않습니다. 들여온 시점의 환율이 한동안 그대로 남습니다.
- 수량 — 한정 수량 제품은 국내에 들어온 물량 자체가 적습니다. 국내 유통 물량이 적으면 판매가격이 높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해외에서 직접 사면 국제배송비와 세금이 새로 붙습니다. 그래서 항상 해외가 싼 것은 아니고, 물건마다 갈립니다.
3. 실제로 계산해 본 2건
아래 두 건은 저희가 국내 판매처와 해외 판매처를 각각 확인해 총액을 계산해 본 사례입니다. 배송까지 끝난 거래가 아니므로 예상 총액으로 적었습니다.
① 텐도목공 버터플라이 스툴 — 일본
| 항목 | 금액 | 비고 |
|---|---|---|
| 국내 구매 총액 (인포멀웨어) | 1,100,000원 | 10만원 이상 무료배송 조건이라 상품가와 같음 |
| 일본 현지 상품가 | 약 709,000원 | 82,500엔(소비세 포함) · 제조사 공식 온라인스토어 표시가 |
| 구매대행 수수료 | 약 106,000원 | 상품가의 15% |
| 국제배송비 | 약 70,000원 | 포장 크기·중량 예상 · 일본 내 배송비와 현지 배송대행 수수료 포함 |
| 예상 세액 | 약 146,000원 | 목재 프레임의 기타 의자(HS 9401.69)로 분류되는 것을 전제로 기본관세율 8%를 적용한 예상 관세·부가세 · 실제 품목분류와 세액은 세관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 해외 구매 예상 총액 | 약 1,031,000원 | 위 네 항목의 합 |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규격은 S-0521RW-ST 로즈우드 1개이고, 제조사인 천동목공 공식 온라인스토어의 표시가 82,500엔(일본 소비세 포함)을 기준으로 계산했습니다. 원화 환산은 100엔 약 859원 기준입니다. 현지가 확인일은 2026년 9월 2일, 국내 확인가는 2026년 8월 24일입니다.
이 제품은 판매처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라, 요청하시면 아래 세 가지를 먼저 안내드린 뒤 진행합니다.
- 주문을 받은 뒤 제작합니다. 그래서 판매처가 주문 후 취소를 받지 않습니다.
- 공식 온라인스토어는 일본 국내로만 배송합니다. 저희가 사 오는 경로는 공식 온라인스토어 → 일본 현지 배송대행지 → 국내입니다.
- 그 경로라서 위 상품가에 든 일본 소비세는 환급되지 않고 그대로 남습니다.
국내가는 같은 날 루밍에서도 1,100,000원으로 같았습니다. 두 곳을 봤다는 뜻이지 국내 전체를 다 본 것은 아닙니다.
네 항목 중 국제배송비와 예상 세액은 이 글을 쓰면서 계산한 값입니다. 국제배송비는 예상 포장 크기·중량을 기준으로 산정했고, 실제 신청하시면 견적 단계에서 저희가 금액을 확정합니다.
세액은 품목분류와 통관 시점의 과세환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양쪽 다 배송비까지 더한 총액으로 놓았습니다. 국내가는 쿠폰·카드할인·회원가 제외 기준이고, 그날 그 판매처에서 확인한 값이라 국내 전체의 최저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국내 판매가는 자주 바뀌므로 지금 보시는 값과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금액대는 소액면세 기준(미화 150달러)을 넘어 과세 대상이 됩니다. 실제 관세율은 품목분류에 따라 달라지며, 위 예상 총액에는 통관 때 발생할 것으로 본 세금을 포함했습니다.
기준이 되는 물품가격에는 상품대금뿐 아니라 현지에서 발생한 내륙배송비·판매세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무엇이 들어가는지는 관세·부가세 기준에 적어 두었습니다.
국제배송비는 견적 단계에서 확정해 드립니다. 견적서 합계가 그대로 결제금액이고, 결제 후 따로 청구하는 금액은 없습니다.
② 알레시 링리더 링 벨 — 이탈리아
| 항목 | 금액 | 비고 |
|---|---|---|
| 국내 확인가 (르위켄) | 3,000,000원 | 배송비 포함 |
| 이탈리아 현지 상품가 | 약 1,945,000원 | 1,200유로(이탈리아 VAT 포함) · 1유로 약 1,620원으로 환산 |
| 구매대행 수수료 | 약 292,000원 | 상품가의 15% |
| 국제배송비 | 약 171,000원 | 포장 크기·중량 예상 · 현지 배송대행 수수료와 재포장비 포함 |
| 예상 세액 | 약 398,000원 | 기본관세율 8%를 전제로 계산한 예상 관세·부가세 · 한·EU FTA 특혜관세는 적용하지 않은 값 · 실제 세액은 세관의 품목분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 해외 구매 예상 총액 | 약 2,806,000원 | 위 네 항목의 합 |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규격은 MW38 · 21.6×13×16.2cm · 999개 한정판이고, 현지가는 알레시 공식몰(유럽)의 표시가 1,200유로입니다. 확인일은 2026년 8월 24일이고 2026년 9월 2일에 다시 확인해 같은 값이었습니다.
이 값에는 이탈리아 부가가치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공식몰이 한국으로 직접 배송하지 않아 유럽 현지 배송대행지를 거치는 경로라, 이 세금은 환급되지 않고 그대로 남습니다. 해외 전체의 최저가도 아니며, 요청하시면 그 시점의 판매가로 다시 계산해 견적을 드립니다.
원화 환산은 1유로 약 1,620원 기준입니다. 환율은 매일 바뀌므로 같은 상품이라도 요청하신 날의 환율로 다시 계산합니다.
이 건도 금액대가 높아 과세 대상입니다. 위 예상 세액은 이 제품을 비전기식 벨로 보고 기본관세율 8%를 적용하되, 한·EU FTA 특혜관세는 적용하지 않은 값입니다.
이탈리아산 제품이므로, 원산지 요건을 충족하고 판매처가 유효한 원산지신고서를 내주면 적용 관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건처럼 총가격이 6천 유로를 넘지 않는 물품은, 수출자가 원산지인증수출자가 아니어도 스스로 원산지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다만 해외 판매처가 실제로 이 서류를 내주는지는 판매처마다 다르고, 저희가 보장해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그래서 위 계산에는 넣지 않았습니다.
최종 품목분류와 세액은 통관 과정에서 확정됩니다.
한정 수량 제품은 국내 유통 물량이 적어 값이 더 벌어지는 편입니다. 다만 이 한 건으로 브랜드 전체를 일반화하실 수는 없습니다.
4. 국내에서 사시는 편이 나은 경우
- 보증·A/S가 필요한 물건 — 해외에서 사면 국내 정식 보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리 비용이 값 차이를 넘길 수 있습니다.
- 반품 가능성이 있는 물건 — 사이즈·색이 어긋나면 국내 반품이 훨씬 쉽습니다. 해외 반송은 배송비가 다시 듭니다.
- 값 차이가 작은 물건 — 차이가 십수만 원 아래면 배송 기간과 손이 더 크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 전기용품·어린이제품 등 — 품목에 따라 KC 등 국내 안전관리 요건이 적용되어, 구매대행이 제한되거나 별도의 표시·안내 의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저희도 확인해 보고 국내에서 사시는 편이 유리하면 그렇게 안내드립니다. 자세한 기준은 국내 구매가 나은 6가지 경우에 적어 두었습니다.
5. 해외직구·구매대행으로 받는 가품은 개인 사용이라도 안 됩니다
값이 크게 낮은 물건을 보시면 정품인지부터 확인하셔야 합니다. 관세법은 상표권 등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물품은 수출하거나 수입할 수 없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배송으로 받는 물품에는 「개인이 쓰려고 한 개만 샀다」는 이유로 통관을 허용하는 예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다만 여행자가 직접 들고 들어오는 비상업적 소량 물품에는 별도의 예외 규정이 있습니다. 반입 방식에 따라 다르게 처리되는 부분이라 함께 적어 둡니다.
저희는 가품으로 의심되는 건은 진행하지 않습니다. 감정기관이 아니므로 정품임을 저희가 보증해 드리는 것은 아니고, 확인 가능한 판매처인지를 봅니다.
6. 해외에서 살 때 붙는 비용
저희 수수료는 상품가의 15%이되 주문 1건당 최소 1만원입니다. 금액대별로는 이렇게 붙습니다.
| 상품가 | 수수료 | 실효 수수료율 |
|---|---|---|
| 50,000원 | 10,000원 | 20% |
| 66,667원 | 10,000원 | 15% ← 분기점 |
| 500,000원 | 75,000원 | 15% |
| 3,000,000원 | 450,000원 | 15% |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최소 수수료를 넘는 주문은 수수료율이 그대로 15%입니다. 소액 주문만 최소 1만원이 물려 실효 수수료율이 15%보다 높아집니다.
여기에 국제배송비와 (해당하는 경우) 관세·부가세가 더해집니다.
총액을 미리 보고 싶으시면 견적 계산기에서 대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종 금액은 무료 견적에서 확정해 드립니다.
정리하면
- 값이 갈리는 이유는 물건이 아니라 경로입니다 — 수입원 마진·유통 단계·환율 시점·수량.
- 비교는 상품값이 아니라 총액으로 하셔야 같은 자리에 놓입니다.
- 보증·반품·안전기준이 걸리면 국내 구매가 나은 경우가 분명히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병행수입 제품도 정품인가요?
정상적인 병행수입은 해외에서 적법하게 유통되는 정품(진정상품)을 정식 국내 수입원이 아닌 경로로 들여오는 것입니다.
다만 「병행수입」이라고 적혀 있다는 사실만으로 그 상품의 정품 여부가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판매처도 함께 확인하시는 편이 좋고, 국내 정식 보증·A/S가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위 두 사례 금액으로 제 물건도 계산되나요?
아니요. 두 건은 그 상품·그 시점의 값입니다. 환율과 현지 판매가는 매일 달라져, 같은 상품이라도 요청하신 때를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국내가가 더 싸면 알려주시나요?
알려드립니다. 확인해 보고 국내에서 사시는 편이 유리하면 그렇게 안내드립니다.
해외 판매처를 알려주실 수 있나요?
소싱 경로와 공급처 보호를 위해 해외 사이트 주소는 안내드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신 견적 단계에서 찾은 상품의 사진·상품명·옵션을 보내드립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의 법령 내용은 국가법령정보센터 원문과 대조했습니다. 확인일 2026년 8월 23일 기준이며, 법령·고시는 개정될 수 있습니다.
- 관세법 제235조(지식재산권 등의 보호) 제1항 —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지식재산권 등을 침해하는 물품은 수출하거나 수입할 수 없다」(제1호 상표권 포함) — 국가법령정보센터
- 관세법 시행령 제243조(적용의 배제) — 「상업적 목적이 아닌 개인용도에 사용하기 위한 여행자휴대품으로서 소량으로 수출입되는 물품에 대하여는 법 제235조제1항을 적용하지 아니한다」. 예외가 여행자휴대품에 한정된다는 근거 — 국가법령정보센터
- 관세청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수출입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제5조 제4항 — 국내 상표권자가 진정상품 수입을 허락·동의하고 정해진 서류가 제출된 경우 상표권을 침해하지 않은 것으로 보는 규정 · 시행 2026. 4. 14. — 국가법령정보센터
- 관세법 제30조(과세가격 결정의 원칙) — 과세가격의 구성. 국제운송비는 수입항까지의 운임으로 과세가격에 가산됩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 관세청 「해외직구물품 예상세액 조회」 — 품목·세율종류·총과세가격을 넣어 예상세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세액은 통관 시 품목분류·환율·적용세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관세청
-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조(원산지증명서의 발급방식) 제2항 제3호 나목 — 「총가격이 6천유로 … 를 초과하지 아니하는 물품의 수출자」가 자율적으로 작성·서명한 원산지증명서를 인정하는 근거(가목은 원산지인증수출자) · 시행 2026. 5. 1. — 국가법령정보센터
-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제50조 관련) — 제9401호(의자와 그 부분품)는 소호 전체가 기본관세율 8%이고, 그중 제9401.69호가 「그 밖의 의자(프레임이 나무로 된 것)」 중 기타에 해당합니다 · 2026. 8. 11. 공포분 기준 — 국가법령정보센터
이 글의 관세율은 품목분류를 전제로 놓고 적용한 값입니다. 두 사례 모두 기본관세율 8%를 썼습니다. 사례 ①은 아래 참고자료에 걸어 둔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에서 제9401.69호의 세율을 확인한 것이고, 사례 ②는 비전기식 벨로 본 전제입니다.
다만 품목분류를 정하는 곳은 세관입니다. 실제 세율은 위 5번 조회에서 품목을 넣어 확인하시는 편이 정확합니다.
계산 기준과 한계
- 두 사례의 금액 — 배송까지 끝난 거래가 아니라 견적 전에 계산해 본 값입니다. 환율·현지 판매가·예상 중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 적용 환율 — 사례 ①은 2026년 9월 2일 기준 100엔 약 859원, 사례 ②는 2026년 8월 23일 기준 1유로 약 1,620원으로 환산했습니다. 확정 금액은 견적 시점의 환율로 다시 계산합니다
- 예상 세액 — 두 사례 모두 기본관세율 8%를 전제로 계산한 값입니다. 품목분류는 세관이 판단하므로 실제 세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견적서가 나온 뒤 — 국제배송비를 포함한 결제금액이 확정됩니다. 그 뒤에는 실측 중량이 예상보다 커져도 배송비를 더 청구하지 않습니다
- 국내 확인가 — 확인일에 그 판매처에서 확인한 값입니다. 조사 범위 밖에 더 낮은 국내 가격이 있을 수 있고, 국내 전체의 최저가를 뜻하지 않습니다
- 비교 조건 — 두 사례 모두 국내 판매가는 쿠폰·카드할인·회원가를 제외한 값이고, 배송비가 들지 않는 조건입니다(사례 ①은 10만원 이상 무료배송, 사례 ②는 무료배송). 조건이 달라지면 같은 상품도 값이 달라집니다
- 국내 확인가 정정 — 사례 ①은 처음 990,000원으로 적었으나, 2026년 8월 24일 두 판매처(인포멀웨어·루밍)를 다시 확인해 1,100,000원으로 고쳤습니다. 정정 결과 국내가와의 차이가 커졌다는 점을 함께 밝힙니다
- 해외가·세액 정정(2026년 9월 2일) — 사례 ①의 현지가를 74,800엔으로 적었으나, 제조사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82,500엔임을 확인해 고쳤습니다(판매처가 2026년 5월 15일 가격을 개정했습니다). 또한 사례 ①의 관세율을 0%로 전제했으나, 관세율표에서 제9401.69호가 8%임을 확인해 두 사례 모두 8%로 고쳤습니다. 사례 ②는 현지가·배송비 산정을 최신 확인값에 맞췄습니다. 세 가지 정정 모두 해외 구매 총액이 올라가는 방향이라, 국내가와의 차이는 이전에 적었던 것보다 줄었습니다
- 수수료 표 — 저희 수수료 규칙(상품가 15%·주문당 최소 1만원)에서 계산한 값입니다. 국제배송비와 세금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한계 — 두 건은 표본이 아니라 사례입니다. 「해외가 이만큼 싸다」로 읽으시면 안 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작성 전용호 · 포티무브글로벌 대표
이 글은 국가법령정보센터·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공공기관 자료를 확인해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금액은 저희 견적 계산에 쓰는 것과 같은 기준으로 산출했고, 법령·고시·요율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진행 전에는 견적으로 확정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인용하실 때
포티무브글로벌, 「같은 정품인데 국내가가 더 비싼 이유 — 총액을 나란히 둔 계산 2건」 (2026.09 기준) — https://www.fortimoveglobal.com/blog/parallel-import-price-gap
내용이 틀렸거나 바뀐 걸 발견하시면 알려주세요 — fortimoveglobal@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