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imove Global
품목별 고르기2026-10-13 · 약 22분

캐시미어 머플러 라벨 읽는 법 — 「캐시미어 100%」의 허용오차, 「Made in Scotland」의 뜻, 영국에서 사면 얼마인가

글 전용호 · 포티무브글로벌 대표 · 실제 구매대행 경험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의류 · 라벨 읽기
-3%
「캐시미어 100%」 표시에 한국 기준이 허용하는 오차입니다
FGFortimoveCASHMERE
목차 · 13개 절

3줄 요약

  • 「캐시미어 100%」에도 허용 범위가 있습니다. 한국 표시기준은 100% 표시에 -3%(방모사는 -5%)의 오차를 허용하고, 영국은 피할 수 없이 섞인 다른 섬유가 2%까지면 100%로 봅니다. 섬유 굵기(평균 19마이크론 이하)까지 정한 곳은 셋 중 미국뿐입니다.
  • 「Made in Scotland」는 원모 산지가 아닙니다. 존스톤스는 캐시미어를 주로 몽골·내몽골에서 들여온다고 적습니다. 그리고 니트(편물) 머플러는 관세 기본세율 13%, 짠 천(직물) 머플러는 8%로 세율이 갈립니다.
  • 존스톤스 블랙 캐시미어 머플러는 저희를 거칠 이유가 적습니다. 세금까지 넣으면 저희 경유는 약 48만 1천원, 한국 배송 직접 주문은 표시가 385,000원에 세금이 더해질 경우 약 45만 7천원입니다. 삼성물산 수입품(네이비, 같은 모델인지는 확정하지 못함)은 회원 쿠폰가 392,000원(정가 490,000원)이었습니다.

캐시미어 머플러 라벨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캐시미어 100%」, 「Made in Scotland」 같은 제조국, 그리고 세탁 표시입니다. 해외 상품 페이지에는 마이크론·실 가닥(ply) 같은 숫자가 붙기도 합니다.

이 글은 그 말들을 한국·영국·미국의 표시기준 원문과 제조사 공식 페이지로만 읽습니다(2026년 10월 13일 확인). 후기나 판매처의 품질 비교는 넣지 않았습니다. 영국 브랜드 머플러를 어디서 사는 게 나은지는 끝에서 총액으로 답합니다.

총액의 대략은 관부가세·배송비 계산기에서 영국과 크기 「소형」(0.5kg 이하, 상자가 더 크면 「중형」)을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관세율 칸의 기본값 8%는 짠 천(직물) 머플러의 세율과 같고, 니트(편물) 머플러라면 13%로 바꿔 넣으셔야 합니다.

「캐시미어 100%」는 몇 %까지인가 — 세 나라 기준

「100%」라는 숫자는 나라마다 허용 범위가 다릅니다. 섞여 들어간 다른 섬유를 얼마까지 봐주는지, 캐시미어를 무엇으로 정의하는지를 원문 그대로 옮기면 이렇습니다.

기준캐시미어를 무엇으로 보나「100%」 표시의 허용 범위
한국 — 가정용 섬유제품 안전기준「모」 계열의 한 종류. 통일문자는 「모 또는 캐시미어」100% 표시 때 모는 -3%, 방모방식 실을 쓴 제품은 -5%(「방모사 사용」 등을 함께 적어야 함)
영국 — 섬유 명칭 규정(EU 규정 1007/2011 영국판)캐시미어 염소(kashmir goat)의 털기술적으로 피할 수 없는 다른 섬유 2% 이하(카딩 공정을 거친 제품은 5% 이하)
미국 — 양모제품 표시법(Wool Products Labeling Act)캐시미어 염소의 털 중 거친 털을 걸러 낸 속털로, 평균 굵기 19마이크론 이하 등 세 조건한 가지 섬유로만 된 제품에 「100%」·「All」을 씀. 숫자로 정한 허용오차는 없음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 기준은 이 오차가 제조 공정에서 불순물이 섞이는 것처럼 피할 수 없는 변동을 고려한 것이라고 적습니다. 일부러 섞은 섬유는 허용범위 안이어도 혼용률을 적어야 하고, 허용범위를 감안해 표시를 조정하지 말라고 못 박습니다.

한국 기준은 섬유가 100%일 때에만 「순」 같은 말을 붙일 수 있게 합니다. 혼용률을 5의 배수(100은 제외)로 적었다면 ±5가, 「이상」·「미만」을 붙인 표시처럼 따로 정한 경우를 빼면 ±4가 오차 허용범위입니다.

영국 규정은 여러 섬유를 섞은 제품의 혼용률 표시에 따로 제조 허용오차 3%를 둡니다. 라벨에 적힌 섬유별 혼용률과 분석 결과 사이에 3%까지의 차이를 허용한다는 뜻입니다.

미국 법은 캐시미어에 세 조건을 겁니다. 캐시미어 염소의 거친 털을 걸러 낸 속털일 것, 평균 굵기가 19마이크론을 넘지 않을 것, 굵기가 30마이크론을 넘는 섬유가 무게로 3%를 넘지 않을 것입니다. 평균 굵기의 변동계수는 24%를 넘지 않아야 합니다.

미국 규정은 「100%」를 한 가지 섬유로만 된 제품에 쓰게 하고, 5% 이하의 장식 섬유가 있으면 「exclusive of ornamentation」을 붙이게 합니다. 표시와 실제가 달라도 제조상 피할 수 없는 편차이고 주의를 다했음을 입증하면 오표시로 보지 않는다는 단서가 법에 있습니다.

정리하면 「100%」는 다른 섬유가 한 올도 없다는 보증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국·영국 라벨의 「캐시미어」는 어떤 동물의 털인지를 말할 뿐, 굵기를 보증하지 않습니다. 굵기 기준을 법에 둔 곳은 미국뿐입니다.

「Made in Scotland」는 원모 산지가 아닙니다

라벨의 제조국은 털이 자란 곳이 아니라 제품을 만든 곳입니다. 한국 기준은 제조국을 「제조자가 속한 국가」로, 여러 제조자가 관여했으면 「제품의 기능을 부여한 자가 속한 국가」로 적게 합니다. 수입제품은 대외무역법에 따라 적습니다.

미국 규정도 수입 양모제품에 가공되거나 제조된 나라의 이름을 적게 합니다. 두 제조사의 공식 페이지가 이 차이를 그대로 보여 줍니다.

제품원모실·직조제조국 표기
존스톤스 오브 엘긴 캐시미어 머플러(블랙)회사 안내: 캐시미어는 주로 몽골·내몽골산스코틀랜드 엘긴에서 짜고 마무리(Woven and finished in Elgin)상품 정보: Made In Scotland
Begg x Co 아란(Arran) 머플러회사 안내: 내몽골 유목 농가이탈리아에서 실을 뽑고(spun in Italy) 스코틀랜드 공장에서 짬상품 정보: Woven in our mill in Scotland(라벨은 확인하지 못함)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수입품의 한글 라벨도 같은 구조입니다. 삼성물산이 수입한 존스톤스 오브 엘긴 머플러의 라벨은 「섬유의 혼용률: 겉감-캐시미어 100%」, 「제조국명: 영국」, 수입자명, 제조년월, 취급상 주의사항을 적고 있습니다.

그러니 「Made in Scotland」는 원모가 자란 곳이 아니라 제품을 만든 곳을 말합니다. 원모가 어디서 왔는지는 라벨이 아니라 제조사가 따로 밝혀야 알 수 있습니다.

마이크론·실 가닥·무게 — 제조사가 적었을 때만 읽습니다

해외 상품 페이지에는 라벨에 없는 숫자가 붙습니다. 한국 기준이 개별 제품에 적게 한 표시사항은 섬유의 조성·혼용률, 제조자명·수입자명, 제조국명, 제조연월 등, 치수(권장), 취급상 주의사항, 표시자 연락처입니다. 아래 숫자는 그 목록에 없습니다.

  • 마이크론 — 섬유 한 올의 굵기입니다. Begg x Co는 아란 머플러를 15.5마이크론 캐시미어로 짠다고 적습니다. 미국 법의 상한(평균 19마이크론)보다 작은 값입니다. 존스톤스의 머플러 상품 페이지에서는 마이크론 값을 찾지 못했습니다.
  • 실 가닥(ply) — 존스톤스는 지금은 판매하지 않는(「ARCHIVED」 표시) 리브 니트 머플러 설명에 「two-ply knit」라고 적고, 니트 의류(지금은 판매하지 않는 것 포함) 설명에는 three-ply·four-ply·six-ply·eight-ply를 적습니다. 회사가 상품 설명에 적는 값이라 그 회사 제품끼리 비교할 때만 뜻이 있습니다.
  • 무게 — 확인한 두 제조사 상품 페이지는 크기(존스톤스 180×25cm, 아란 36×183cm)는 적고 무게는 적지 않았습니다.

이 숫자들이 촉감이나 보온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는 이 글이 판단하지 않습니다. 회사마다 재는 법과 적는 법이 같다는 근거가 없어서, 다른 회사 제품끼리 숫자를 나란히 놓고 비교하지는 마십시오.

세탁 표시 — 같은 브랜드도 짠 방식에 따라 다릅니다

한국 기준은 취급상 주의사항을 물세탁·드라이클리닝 방법 등 4종류 이상, 한국산업표준(KS K 0021)의 기호나 한글로 적게 합니다. 머플러는 꿰매 단 라벨이 불편할 수 있어 꼬리표·포장으로 표시해도 되는 품목에 들어 있습니다.

해외에서 산 제품은 한글 라벨이 없으니 제조사 안내를 따르시면 됩니다. 두 제조사는 이렇게 적습니다.

  • 존스톤스 짠 천(직물) 캐시미어 — 머플러·스톨·담요는 드라이클리닝을 권하고, 사이사이 털어서 걸어 두며, 얼룩은 부드러운 천과 순한 세제로 부분 세척합니다.
  • 존스톤스 니트 캐시미어 — 캐시미어 전용 샴푸로 손세탁하고 자연 건조하며, 텀블 건조는 하지 말라고 적습니다. 니트는 늘어나지 않게 걸지 말고 접어서 보관하라고 합니다.
  • Begg x Co — 모든 머플러와 담요는 드라이클리닝만 권합니다. 문지르지 말고 젖은 천으로 두드려 부분 세척하라고 적습니다.

같은 존스톤스 캐시미어라도 짠 천은 드라이클리닝, 니트는 손세탁으로 안내합니다. 어느 쪽인지는 상품 페이지의 「Woven」·「Knitted」로 가려집니다. 이 구분은 다음 절의 관세율에서도 다시 나옵니다.

니트냐 짠 천이냐 — 관세율이 갈립니다

관세율표는 머플러를 편물(니트)과 직물(짠 천)로 나눠 다른 류에 둡니다.

관세율표 호품명기본세율
6117.10메리야스 편물이나 뜨개질 편물로 만든 숄·스카프·머플러 등13%
6214.20(편물이 아닌) 숄·스카프·머플러 등 중 양모나 동물의 부드러운 털로 만든 것8%

같은 캐시미어 머플러여도 기본세율이 니트면 13%, 짠 천이면 8%입니다. 아래 존스톤스 블랙 머플러(185파운드)를 저희를 통해 들일 때 세금을 같은 값으로 두 번 계산하면, 짠 천이면 68,197원, 니트였다면 88,148원으로 19,951원이 차이 납니다.

존스톤스 블랙 머플러와 Begg x Co 아란은 상품 설명에 「Woven」(짠 천)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실제 품목분류와 세율은 세관이 정합니다.

한·영 FTA 협정세율도 있습니다. 다만 협정세율은 원산지가 영국이라는 협정의 기준을 충족하고, 원산지증빙서류를 갖춰 적용을 신청해야 받습니다(수입신고 수리 전, 또는 수리일부터 1년 이내 사후 신청). 「Made in Scotland」 표시가 곧 그 기준 충족을 뜻하지는 않아서, 이 글의 계산은 기본세율로 잡았습니다.

존스톤스 머플러 — 세 경로의 총액

존스톤스 오브 엘긴의 블랙 캐시미어 머플러(상품코드 WA000016, 180×25cm, 캐시미어 100%)를 기준으로 세 경로를 놓았습니다. 환산은 2026년 10월 8일 관세청 과세환율(1파운드 = 1,795.94원, 1달러 = 1,357.14원)을 썼습니다.

경로금액조건
국내 수입품(삼성물산 수입, SSF SHOP)정가 490,000원 · 확인일 판매가 392,000원네이비 솔리드 머플러. 판매가는 회원에게 적용되는 즉시할인쿠폰 포함 금액. 같은 제품인지는 확정하지 못함
존스톤스 한국 배송 직접 주문표시가 385,000원관세·부가세가 결제 단계에서 더해진다면, 관세 8%로 어림해 약 457,380원
저희를 통해(영국 배송대행지 경유)480,783원아래 계산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를 통하면 영국 공식몰 가격 185파운드(영국 배송지 기준)로 사서, 저희가 쓰는 영국 배송대행지를 거쳐 들여옵니다. 다만 존스톤스 약관은 웹사이트 주문을 소비자에게만 받고, 사업자를 대신한 구매는 먼저 문의하라고 적습니다. 저희를 통한 주문이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판매처에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판매처는 배송 무게를 적지 않아 상자 포함 약 0.5kg, 상자 30×20×5cm로 가정했습니다.

항목금액
상품가(185파운드)332,249원
구매대행 수수료(상품가의 15%)49,837원
확정운임30,500원
관세·부가세(예상, 관세 8%)68,197원
합계480,783원

세금까지 넣은 같은 기준으로 놓으면 삼성물산 회원 쿠폰가 392,000원, 직접 주문 약 457,380원, 저희 경유 480,783원, 삼성물산 정가 490,000원 순입니다. 직접 주문 표시가 385,000원에 세금이 이미 들어 있다면 직접 주문이 가장 낮습니다.

어느 쪽이든 저희를 거치면 직접 주문보다 비쌉니다. 상품가만 보면 영국 가격(332,249원)이 한국 배송 표시가보다 낮지만, 수수료와 운임이 붙으면 뒤집힙니다. 존스톤스는 한국으로 직접 보내 주므로 저희를 거칠 이유가 적습니다.

삼성물산 수입품의 쿠폰가는 회원에게만 적용되고, 같은 모델인지도 확정하지 못했습니다(국내 상품은 라벨에 「LANSMERE」가 함께 붙은 제품이고 크기를 적지 않았습니다).

존스톤스 공식몰은 영국 밖 주문을 Global-e가 판매자(seller-on-record)로 처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에는 대부분의 나라에서 관세와 세금이 결제 단계에서 자동으로 더해져 배송 뒤 따로 낼 돈이 없다고 적고, 배송 안내 페이지에는 결제 때 관세를 미리 내지 않으면 배송사가 물건을 보관하거나 배송 뒤 관세 청구서를 보낼 수 있다고 적습니다.

대부분의 상품은 전 세계 무료배송이라고 적습니다. 판매처가 배송료가 붙는 곳으로 예로 든 나라에 한국은 없습니다.

약관은 가격이 선택한 통화나 배송 국가에 맞춰 정해지고, 수입 관세·세금은 가격에 들어 있지 않다고 적습니다. 그래서 위 385,000원은 결제 화면에서 세금이 더해질 수 있는 표시가로 보셔야 합니다. 결제 수단은 주요 신용·체크카드와 PayPal·Apple Pay·Alipay를 적고 있습니다.

확정운임은 견적에서 확정한 금액 그대로 받는 운임입니다. 입고 뒤 실측이 더 나와도 추가로 청구하지 않고, 덜 나와도 따로 정산하지 않습니다. 비용이 어떻게 구성되는지는 수수료 안내에 있습니다.

반품 조건도 경로마다 다릅니다. SSF SHOP은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반품을 받고, 단순 변심 반품 택배비(무료배송 주문 5,000원)는 고객이 낸다고 적습니다.

존스톤스는 받은 날부터 14일 안에 반품을 받습니다. 해외 반품은 직접 고른 택배로 보내면 운송비를 고객이 내고, DHL 선불 반송을 고르면 소액의 운송비가 환불금에서 빠진다고 적습니다.

저희를 통하면 2026년 10월 1일 이후 발행되는 견적서부터는 저희가 현지 주문을 넣은 뒤에는 직접 고르신 색이 생각과 다른 것 같은 단순 변심으로 청약철회를 할 수 없습니다.

판매처가 반품을 받아 주면 판매처에서 돌려받은 금액에서 실제로 든 취소·반환 비용을 뺀 금액을 환급해 드리고, 구매대행 수수료는 단계별 환급 기준을 따릅니다. 국제·국내 운송비와 관세·부가세 예상액 중 실제로 제공되거나 발생하지 않은 부분은 단계와 관계없이 전액 돌려드립니다.

상품이 표시·광고의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경우(주문하신 것과 다른 색이 온 경우 등)는 단순 변심이 아닙니다. 받으신 날부터 3개월 이내,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철회를 하실 수 있고 반환 비용은 저희가 부담합니다(환불 기준).

Begg x Co 아란 — 한국 판매처를 찾지 못한 경우

Begg x Co의 공식 판매처(Stockists) 목록에는 영국·미국·스위스·일본 매장만 있고 한국은 없었습니다. 국내 판매처를 모두 찾아본 것은 아니어서, 국내에 없다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공식몰은 영국 밖으로 배송하고, 국가 선택에 한국(South Korea)이 있습니다. 해외 배송은 14.99파운드(500파운드 이상 무료)이고, 미국·캐나다·EU 외에는 현지 관세를 받는 사람이 낸다고 적습니다.

아란 머플러(36×183cm, 다크 그레이)의 확인일 표시가는 350파운드이고 재고가 있었습니다(아젠트 그레이는 품절). 한국을 골라도 표시가는 같았고, 결제 단계에서 영국 부가세가 빠지는지는 판매처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빠지지 않는다고 보고 두 경로를 계산했습니다(무게는 상자 포함 약 0.6kg 가정).

항목직접 주문(한국 배송)저희를 통해
상품가(350파운드)628,579원628,579원
배송판매처 해외 배송료 26,921원(14.99파운드)확정운임 30,500원
구매대행 수수료없음94,287원
관세·부가세(예상, 관세 8%)123,234원123,907원
합계778,734원877,273원

표는 옆으로 밀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주문이 98,539원 낮습니다. 결제 단계에서 영국 부가세가 빠진다면 차이는 더 커집니다. 판매처가 한국으로 보내 주는 동안은 직접 사시는 편이 낫습니다.

Begg x Co의 약관에는 판매처가 보기에 딜러·재판매업자·유통업자가 넣은 것으로 보이는 주문을 제한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는 문장이 있습니다. 배송대행지 주소를 막는 문장은 찾지 못했습니다(확인한 페이지: 배송 안내·자주 묻는 질문·이용약관).

그러면 저희는 언제 필요한가

이 글의 두 브랜드는 한국으로 직접 보내 줍니다. 그런 판매처에서는 대행 수수료 없이 직접 사시는 편이 낫습니다. 저희가 쓸모 있는 자리는 좁습니다.

판매처의 배송 조건에서 갈립니다

판매처가 한국으로 보내 주는 경우

  • 저희를 거치기보다 직접 주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존스톤스 블랙 머플러는 직접 주문 표시가 385,000원(세금이 더해지면 약 457,380원), 저희를 통하면 세금까지 480,783원이었습니다
  • 국내 수입품이 있으면 쿠폰·반품 조건까지 함께 비교합니다

판매처가 한국으로 보내지 않는 경우

  • 영국 안에서만 배송하는 판매처의 머플러라면 저희가 영국 배송대행지로 받아 들여올 수 있습니다
  • 판매처가 대행 주문이나 배송대행지 주소를 막아 두었으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국내가 나은 자리는 국내에서 사는 게 나은 경우에, 비교하는 방법은 해외가가 진짜 싼지 보는 법에 모아 두었습니다. 독일 판매처가 한국으로 직접 보내는 주문에서 부가세가 빠질 수 있는 조건은 독일 직구 편에 있습니다. 영국은 유럽연합 밖이라 그 글의 규정이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해외에서 사면 — 면세 기준과 세금

면세 대상은 물품가격이 미화 150달러 이하이면서 자가사용 물품으로 인정되는 것입니다. 150달러를 원화로 바꿀 때는 시장환율이 아니라 주(週)마다 정해지는 관세청 과세환율을 씁니다.

2026년 10월 8일 과세환율로 150달러는 약 113.35파운드입니다. 위 머플러들은 한 장만 사도 이 선을 넘어 관세와 부가세가 붙습니다.

물품가격에는 판매처에 낸 상품값뿐 아니라 판매처가 매긴 현지 배송료·세금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범위는 해외직구 면세한도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세관에서 부과되는 관세·부가세는 저희가 고객님을 대신해 대납합니다. 견적에는 예상액으로 넣어 안내하고, 세관이 실제로 부과한 금액이 예상보다 적으면 통관 완료 후 7영업일 이내에 차액을 전액 돌려드립니다.

많이 나온 경우에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다만 2026년 10월 1일 이후 발행되는 견적서부터는 저희가 알 수 없었던 별도 주문과의 합산과세 등 고객님 쪽 사유로 늘어난 세액은 제외됩니다.

2026년 10월 1일 이후 발행되는 견적서부터는 저희가 그 존재를 알지 못하였고 합리적으로 알 수도 없었던, 고객님이 저희를 통하지 않고 따로 주문하신 물품과 합산과세되어 늘어난 세액을 저희가 부담하지 않습니다(2026년 10월 1일 시행 약관). 저희가 그 주문의 존재를 알 수 없어 견적에 반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이미 알고 있던 주문과 합산된 경우는, 아래에 적은 고객님 쪽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한 종전과 같이 저희가 부담합니다. 2026년 9월 30일까지 견적서를 받으신 건에는 그때 시행 중이던 약관이 그대로 적용됩니다.

시행일과 무관한 예외도 있습니다. 고객님이 주신 정보(품명·용도·수량·통관부호 등)가 사실과 다르거나, 고객님 요청으로 품목·수량이 바뀌어 세액이 달라진 경우입니다. 이때 저희는 작업 전에 변경 내용을 안내하고 동의를 받습니다.

이와 별개로, 2026년 10월 1일 이후 발행되는 견적서부터는 그 밖에 고객님 쪽 사유로 법령에 따라 세액이 늘어난 경우도 고객님 부담이 되며, 이때 저희가 그 사유와 세액의 근거를 안내해 드립니다.

반대로 저희가 임의로 주문을 나누거나 운송·통관 방식을 정한 탓에 세액이 늘어난 경우는 저희가 부담합니다.

하나의 운송장(B/L·AWB)으로 합배송되어 함께 반입된 물품을 면세범위 안으로 나눠 통관하려는 경우에는 합산과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운송장을 나눠도 같은 해외공급자에게 같은 날짜에 구매한 물품을 면세범위 안으로 나눠 반입하면 합산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판매자나 구매일이 다르면 입항일이 같다는 이유만으로는 합산하지 않습니다.

계산 기준과 한계

  • 표시기준은 국가기술표준원 「안전기준준수대상생활용품의 안전기준」(고시 제2025-242호, 2026년 8월 27일 시행) 부속서 「가정용 섬유제품」, 영국판 EU 규정 1007/2011 제7조·제20조·부속서 I, 미국 연방법 15 U.S.C. §68b와 연방규정 16 CFR 제300부의 원문입니다. 각 기준은 그 나라에서 파는 제품에 적용됩니다.
  • 가격·소재·크기·세탁·반품 안내는 각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국내 판매처(SSF SHOP)에서 2026년 10월 13일에 확인한 값입니다. 가격·재고·쿠폰은 수시로 바뀝니다. Begg x Co 아란은 색마다 재고가 달라, 확인일에 재고가 있던 다크 그레이로 계산했습니다.
  • 국내 상품과 해외 상품은 같은 모델로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국내 상품은 색(네이비)과 라벨 구성이 다르고 크기를 적지 않았습니다.
  • 무게와 상자 크기는 가정입니다(존스톤스 0.5kg·30×20×5cm, 아란 0.6kg·30×20×6cm — 두 경우 모두 배송대행지 요금표 1kg 칸). 실제 견적에서는 상품 정보로 무게와 상자 크기를 가늠해 확정운임을 정하고, 입고 뒤 실측이 달라도 그 금액은 바뀌지 않습니다.
  • 확정운임은 영국 배송대행지(GSP 영국센터) 요금표에 저희 산식을 적용한 값입니다. 영국 안 배송료는 존스톤스가 대부분의 상품에 무료배송을, Begg x Co가 영국 내 무료배송을 적고 있어 0원으로 넣었습니다.
  • 관세 8%·13%는 관세율표 기본세율이고, 한·영 FTA 협정세율 적용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주문 표시가 385,000원에 한국 관세·부가세가 들어 있는지는 결제 화면을 열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존스톤스 약관(3.1)의 소비자 주문 조건이 구매대행 주문에 적용되는지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직접 주문의 세금은 판매처나 배송사가 실제로 매기는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품목분류와 세율은 세관이 정합니다.
  • 구매대행 수수료는 상품가의 15%와 주문 1건당 최소 10,000원 중 큰 금액입니다. 이 글의 예시는 15%가 10,000원을 넘어 15%로 계산했습니다.
  • 환율은 2026년 10월 8일 과세환율로 환산한 예시입니다. 실제 견적은 견적일 기준으로 다시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캐시미어 100%」라고 적혀 있으면 정말 100%인가요?

기준마다 허용 범위가 있습니다. 한국 표시기준은 100% 표시에 -3%(방모사는 -5%)의 오차를 허용하고, 영국은 기술적으로 피할 수 없는 다른 섬유가 2%(카딩 공정은 5%)까지면 100%로 봅니다.

미국은 한 가지 섬유로만 된 제품에 「100%」를 쓰게 하고(장식 섬유 5% 이하는 단서를 붙여 예외), 숫자로 정한 허용오차는 두지 않습니다.

「Made in Scotland」면 스코틀랜드 캐시미어인가요?

제품을 만든 나라라는 뜻이지 원모 산지가 아닙니다. 존스톤스는 캐시미어를 주로 몽골·내몽골에서 들여온다고 적고, Begg x Co는 내몽골 원모를 이탈리아에서 실로 뽑아 스코틀랜드에서 짠다고 적습니다.

마이크론이나 ply는 라벨에 꼭 적혀 있나요?

아닙니다. 한국 표시기준의 표시사항에 들어 있지 않고, 제조사가 상품 설명에 적는 값입니다. 굵기 기준(평균 19마이크론 이하)을 법에 둔 곳은 미국입니다. 숫자는 같은 회사 제품끼리만 비교하십시오.

캐시미어 머플러를 해외에서 사면 관세가 얼마인가요?

영국에서 들여오면 물품가격이 미화 150달러를 넘을 때 붙습니다(미국에서 발송되는 목록통관 대상은 200달러). 관세율표 기본세율은 짠 천(직물) 머플러가 8%(제6214.20호), 니트(편물) 머플러가 13%(제6117.10호)이고, 그 위에 부가세 10%가 붙습니다.

캐시미어 머플러는 물빨래해도 되나요?

제조사 안내를 따르십시오. 존스톤스는 짠 천 캐시미어는 드라이클리닝, 니트 캐시미어는 손세탁을 적고, Begg x Co는 머플러를 드라이클리닝만 권합니다.

존스톤스 머플러는 어디서 사는 게 낫나요?

블랙 캐시미어 머플러를 세금까지 넣어 비교하면 저희 경유 약 48만 1천원, 직접 주문 약 45만 7천원(표시가 385,000원에 세금이 더해질 경우)으로 직접 주문이 낫습니다.

삼성물산 수입품은 회원 쿠폰가 392,000원(정가 490,000원)이었고, 같은 모델인지는 확정하지 못했습니다.

캐시미어 머플러도 구매대행이 되나요?

진행합니다. 다만 판매처가 한국으로 직접 보내 주면 그쪽이 낫다고 먼저 말씀드리고, 판매처가 대행 주문을 막아 두었으면 진행하지 않습니다.

참고 자료

  • 한국 표시기준(캐시미어의 통일문자, 100% 표시 오차 -3%·-5%, 「순」 표시, 제조국명, 취급상 주의사항 4종류 이상, 머플러의 꼬리표 표시) — 국가기술표준원 「안전기준준수대상생활용품의 안전기준」(고시 제2025-242호) 부속서 「가정용 섬유제품」 6.1·7.1.5·7.1.7·7.1.8·7.2·7.3.1·6.2.1 — 국가법령정보센터.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 영국 기준(캐시미어의 정의, 「100%」 표시와 2%·5%, 혼방 표시의 제조 허용오차 3%) — Regulation (EU) No 1007/2011(영국이 브렉시트 뒤 유지하는 판) 「Article 7」 · 「Article 20」 · 「Annex I」.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 미국 기준(캐시미어의 세 조건과 변동계수 24%, 제조상 피할 수 없는 편차 단서) — 15 U.S.C. §68b(a)(2)·(a)(6) — Cornell LII. 「100%」 표시와 장식 섬유 5%·캐시미어 용어·수입품의 제조국 표시 — 16 CFR §300.17·§300.19·§300.25 — eCFR.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 존스톤스 머플러의 소재·크기·제조국·세탁 — Johnstons of Elgin 「Black Cashmere Scarf」(185파운드) · 같은 상품 한국 배송 화면(385,000원) · 「Black Cashmere Ribbed Scarf」(「ARCHIVED」 표시·「two-ply knit」).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 존스톤스의 원모 산지·짠 천과 니트 캐시미어 관리·결제 수단·관세 선납·14일 반품과 해외 반송비 — 「Frequently Asked Questions」. Global-e·관세 미선납 시 보관·청구서·무료배송·반품 — 「Delivery & Returns」. 주문 자격·가격과 수입 관세(3.1·6.3·7.1) — 「Terms & Conditions」.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 Begg x Co 아란의 원모·실·직조·마이크론·가격 — Begg x Co 「Arran Solid」(다크 그레이). 해외 배송료·관세 부담 — 「Shipping」. 머플러 세탁 — 「FAQ」. 판매처 목록 — 「Stockists」. 재판매업자 주문 제한 — 「Terms of Service」.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 국내 수입품(삼성물산)의 가격·라벨·반품 조건 — SSF SHOP 「JOHNSTONS OF ELGIN 캐시미어 솔리드 컬러 머플러 - 네이비」(상품정보제공고시와 라벨 이미지).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 머플러 기본세율(제6117.10호 13% · 제6214.20호 8%) — 「관세법」 별표 관세율표(제50조 관련, 2022년 12월 31일 개정본) — 국가법령정보센터.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 협정관세의 적용요건과 신청 — 「자유무역협정의 이행을 위한 관세법의 특례에 관한 법률」 제6조·제8조·제9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 면세 기준 — 「관세법 시행규칙」 제45조제2항제1호 — 국가법령정보센터. 미국발 목록통관 200달러는 「특송물품 수입통관 사무처리에 관한 고시」 제9조제1항제1호(국가법령정보센터). 자세한 설명은 해외직구 면세한도에 있습니다.
  • 배송대행지 요금표와 부피무게 — GSP 「배송비 안내」(영국). 확인일 2026년 10월 13일 기준입니다.

한국으로 보내지 않는 머플러를 찾으셨다면

상품 링크나 사진만 보내주시면 구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 드립니다. 판매처가 한국으로 직접 보내 주거나 국내에 같은 제품이 있으면 그쪽이 낫다고, 판매처가 대행 주문을 막아 두었으면 진행할 수 없다고 말씀드립니다.

견적은 무료이고, 결제가 끝난 뒤에 현지 주문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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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년 10월 13일 · 작성: 전용호 · Fortimove Global 대표
표시 기준은 나라마다 다르고, 판매처의 가격·배송 조건과 국내 통관 기준은 바뀔 수 있습니다. 진행 전 해당 건에 적용되는 최신 기준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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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작성 전용호 · 포티무브글로벌 대표

이 글은 국가법령정보센터·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공공기관 자료를 확인해 정리한 일반 정보입니다. 금액은 저희 견적 계산에 쓰는 것과 같은 기준으로 산출했고, 법령·고시·요율은 바뀔 수 있으니 실제 진행 전에는 견적으로 확정 금액을 확인해 주세요. 개별 사안에 대한 세무·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이 글을 인용하실 때

포티무브글로벌, 「캐시미어 머플러 라벨 읽는 법 — 「캐시미어 100%」의 허용오차, 「Made in Scotland」의 뜻, 영국에서 사면 얼마인가」 (2026.10 기준) — https://www.fortimoveglobal.com/blog/cashmere-muffler-label-gu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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